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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씨름 김원호 태백급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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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원시체육회 작성일19-11-20 09:56 조회5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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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씨름 김원호 태백급 3위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출전
3·4위전 2-0 유종의 미 거둬

창원시청 씨름단 김원호(사진)가 씨름판에 돌풍을 일으켰다.

민속무대 2년 차인 김원호는 19일 충남 예산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19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태백급(80㎏ 이하)에서 3위에 올랐다. 김원호는 4강에서 태백장사 4회에 빛나는 문준석(수원시청)에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남다른 경기력을 뽐내며 내년 시즌을 주목하게 했다.

50명이 참가한 예선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8강에 오른 김원호는 8강에서 하관수(증평군청)를 2-0으로 꺾었다. 첫 경기, 빗장걸이로 상대 중심을 흩트려 놓은 김원호는 곧바로 밀치기와 잡채기를 연이어 선보이며 승을 따냈다. 두 번째 경기에서 김원호는 밀어치기로 승을 챙기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문준석과의 4강 첫 경기에서도 김원호 상승세는 이어졌다. 김원호는 상대 밭다리걸기를 피하며 공격에 성공,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김원호는 문준석의 안다리 공격 등으로 내리 두 판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김원호는 4강 경기 아쉬움을 3·4위 전에서 씻었다. 베테랑 오흥민(부산갈매기)과 맞붙은 김원호는 2-0으로 이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첫 경기, 김원호는 안다리에 걸려 넘어가는 듯하다가 허리샅바를 당기면서 뒤집기에 성공해 승리를 챙겼다. 두 번째 경기에서 김원호는 안다리로 상대를 무너트리며 최종 3위에 올랐다. 문준석과 허선행(양평군청)이 붙은 결승에서는 허선행이 들배지기 등으로 승을 챙기며 태백장사를 차지했다.

태백급 경기를 끝낸 대회는 24일까지 금강급, 한라급, 천하장사전을 차례로 치른다.

 

이창언 기자 (un@idomin.com)

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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